엣지 비밀번호 자동저장 끄기부터 저장된 비밀번호 삭제, 동기화로 다시 살아나는 문제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공용 PC라면 지금 바로 점검이 필요해요 [!]
작성자: 메모리스타 | 발행일: 2025.12.15
왜 갑자기 이게 ‘문제’가 되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비밀번호 관리자 기능은 편리하지만, 공유 PC나 회사 노트북에서 그대로 두면 사고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자동 로그인과 저장 기능이 켜져 있으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계정이 열릴 수 있거든요 […] 그래서 오늘은 “저장 차단”과 “이미 저장된 흔적 제거”를 분리해서 처리해보겠습니다.
엣지 비밀번호 자동저장 끄기
핵심은 “다음부터 저장하겠냐고 묻는 기능”을 꺼두는 겁니다. 이걸 꺼도 이미 저장된 비밀번호는 그대로 남아 있어요. 그래서 다음 단계인 삭제까지 같이 가야 깔끔합니다.
Windows PC 기준 경로
- 엣지 오른쪽 위 점 3개 메뉴를 엽니다.
-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 암호 또는 프로필의 암호 메뉴로 이동합니다.
- 암호 설정에서 “암호 저장 제안” 또는 “비밀번호 저장 제안”을 끔으로 바꿉니다.
자동 로그인도 같이 점검
같은 화면에 “자동으로 로그인”이 보이면, 공용 PC에서는 꺼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편의성은 줄지만, 유출 리스크가 확 낮아져요.
저장된 비밀번호 삭제
이 단계가 진짜 본게임입니다. 엣지는 저장 목록에서 사이트별로 지울 수도 있고, 브라우징 데이터 삭제로 한 번에 정리할 수도 있어요.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사이트별로 골라서 삭제
- 설정에서 암호 목록으로 이동합니다.
- 저장된 항목에서 사이트를 찾습니다.
- 항목 오른쪽의 추가 메뉴에서 삭제를 선택합니다.
한 번에 전체 삭제
- 설정에서 개인정보, 검색 및 서비스로 이동합니다.
- 검색 데이터 지우기에서 “지울 항목 선택”을 엽니다.
- 기간을 전체 기간으로 선택합니다.
- 암호 및 기타 로그인 데이터 항목을 체크하고 삭제합니다.
동기화 켜져 있으면 ‘삭제했는데 또 생김’이 나옵니다
여기서 많은 분이 막힙니다. Microsoft 계정으로 동기화가 켜져 있으면, 다른 기기에서 남아 있던 비밀번호가 다시 내려올 수 있어요 [!]
추천 순서: 동기화 끄고 지우기
- 설정에서 프로필의 동기화 메뉴로 이동합니다.
- 암호 동기화를 먼저 끕니다.
- 그 다음 저장된 비밀번호를 삭제합니다.
클라우드 동기화 데이터까지 초기화하고 싶다면
동기화 문제 해결 옵션에 “재동기화”나 “동기화 재설정”이 보이는 경우, 이를 통해 클라우드에 올라간 동기화 데이터 초기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 해당 버튼이 없다면, ‘기기에서 삭제 + 암호 동기화 끄기’만으로도 대부분 정리됩니다.
제가 보는 포인트
이 주제는 단순 설정 팁이 아니라 ‘생활 보안’에 가깝습니다. 특히 집에서 가족이 같이 쓰는 PC, 회사에서 여러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환경이라면 엣지 비밀번호 자동저장 끄기만 해두는 걸로는 부족해요. 저장된 비밀번호 삭제까지 하고, 동기화 여부를 확인해야 진짜 끝입니다 […] 그리고 다음 단계로는 “프로필 로그아웃과 계정 분리”까지 가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FAQ
비밀번호 저장 제안을 껐는데, 기존 저장 비밀번호는 사라지나요?
아니요. 저장 제안을 끄는 건 “앞으로 저장하지 않도록” 하는 설정이고, 기존 저장 항목은 별도로 삭제해야 합니다.
저장된 비밀번호를 삭제하면 사이트 비밀번호도 바뀌나요?
아니요. 엣지에 저장된 정보만 삭제됩니다. 실제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바꾸려면 해당 사이트에서 비밀번호 변경을 해야 합니다.
삭제했는데 다른 PC에서 다시 나타나요. 왜죠?
Microsoft 계정 동기화가 켜져 있으면 다른 기기나 클라우드에 남아 있던 암호가 다시 내려올 수 있습니다. 암호 동기화를 끄고 삭제하는 순서로 정리해보세요.
공용 PC에서 최소로 해야 할 조합은 뭔가요?
비밀번호 저장 제안 끄기, 자동 로그인 끄기, 저장된 비밀번호 삭제까지 3가지는 한 번에 처리하는 걸 권합니다. 가능하면 프로필 로그아웃도 같이 하세요.
비밀번호 확인하려고 눈 모양을 눌렀더니 Windows 인증이 뜹니다. 정상인가요?
정상입니다. 저장된 비밀번호 노출은 운영체제 인증을 거치도록 설계돼 있어요.

댓글 쓰기